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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 안락사에 대해

몇 일, 몇 달을 동정심과 연민을 가지고 보살피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이도 힘들고 보호자도 힘겹고 지치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보호자 스스로 결심하기에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문제가 또 남아 있습니다.

혹시 밤에 잠 못 들고 고통스러워하는 아기와 보호자가 계시다면 상담해 주세요.

위로와 보호자의 죄책감이 다소 완화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함께하는 아이와 평온하게 잠들게 해 보호자의 걱정과 고통을 덜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