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화장 이젠 불대신 물로합니다.
그동안 강아지화장은 불로하는 화장과 말려서 화장하는 건조장만이 활용되었습니다만 2021년12월17일부터 수분해장이 추가되어 시행됩니다. 이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정책에 책임있는 국가의 의무입니다. 또한 이로써 보호자의 정서적인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시행령이라고 생각합니다.
펫119는 책임있는 반려동물장례 대행업체로써 약 2년여에 걸쳐 지구촌의 걱정도 걱정이지만 보호자의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 상담해 본 결과 불(화염)로하는 화장의 충격은 의외로 크다는 생각을 평소 반려동물상담을 하면서 정서적인 문제 해결에 힘써 온 바, 기술적인 문제에 접근하여 연구한 수분해장 설비를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보호자의 정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일 익을 담당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긍지와 자부를 느끼고 있습니다.
참조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