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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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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진정한 아름다운 배웅_보호자의 평온한 마음입니다.2022-01-27 20:18
작성자 Level 10
마지막 떠나는 길을 배웅해 줘 고맙습니다.
주인님 울지 말고 노래를 불러 주세요...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면 "아름다운 배웅"으로 작별도 해 주세요."
반려동물이 떠나 가거든 보호자 자신도 챙겨 주세요. 함게하는 동안 반려동물은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또 보호자는 희생과 모든 배려를 해 주어 만족했기 때문입니다. 서로 감사해야 하는 사랑하는 내 짝이었습니다.
반려동물화장식 때 "아름다운 배웅"으로 보내 주세요. 보호자의 아픈 마음이 치유됩니다.

사랑의 Bgm1280.png

"아름다운 배웅"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집에 올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보호자가 받은 1)감동 2) 행복함 3)즐거움 4)미소 5) 동거 6)위로와 위안 7) 반겨줌 등
나 만이 아는 둘 만의 아름답고 행복함을 떠나는 길에 기념한다면 못해 준 미안함은 작아 질 거예요.

펫119장례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슬픔치유와 반려동물의 가치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반려동물화장장 내로 운구하기 전에 동물친구의 귀에 따스한 입김으로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세요.

[반려동물장례 진행 시 슬픔치유]

프로그램의 목적은 반려동물과의 스킨십으로 보호자 마음의 평온하게 하기 위한 스킨십입니다.

보호자가 소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감정을 진행 시 어루만지는 토닥임, 쓰다듬, 속삭임, 배웅으로 서로 위안되는 프로그램입니다.

1. [토닥토닥] 추모실에서 추모할 때 보호자 삶에 행복을 준 것에 대한 동물친구의 죽음을 애도할 때
싸늘하게 식어버린 동물친구를 보호자의 따뜻한 손길로 토닥여 주세요.
동물친구도 편한 마음으로 떠나고 보호자의 마음도 평온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2. [쓰담쓰담] 염습과정에서 염-수의-입관절차를 진행할 때
반려동물에게 떠나 길에 몸을 보호하라고 옷을 입히고 천국에서의 편히 쉬라고 마련해 주는 집에 들이는 과정에 어루만져 주세요.​

3. [속삭임] 마지막 작별의 애도의식을 할 때

4. [배웅] 마지막 작별의식 후 운구해 화장을 진행할 때
반려동물화장장 내로 운구하는 동물친구를 뒤 따르며 배웅해 주세요. "내게 와줘서 고마워. 또 만나"라고 말입니다.

5. [수용] 유골함을 받으셨어도 평온하지 않다면 반려동물의 "작은 기념관"을 만들어 주세요.
집 한쪽 켠에 사진과 유골함을 놓아 주변을 장식하고 이전처럼 같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개인의 내재된 감성이 허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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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안산, 시흥, 평택, 수원, 안양, 광명, 인천 최단거리에 있는 반려동물정식허가업체
※ 품격있는 장례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