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강아지화장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불(화염)로하는 화장과 고온으로 말려서 화장하는 건조장만이 활용되었습니다. 올 2021년12월17일부터는 불대신 물로하는 화장 행정용어로 수분해장이 추가되어 시행됩니다. (펫119는 이를 강아지수화장이라고 합니다.) 지구톤의 폭우, 폭염, 태풍, 한파, 미세먼지 등은 이미 보호자님께서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과 국제적인 이슈 또한 탄소를 줄이는데 선진국에서는 앞다퉈 시행하는 지구촌 살리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대표적인 수소자동차, 전기자동차) 이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정책에 책임있는 국가의 의무로 받아들이고 이를 해결하는데 정진하고 있습니다.
펫119는 이러한 결정은 보호자의 슬픔치유에도 도음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고, 보호자의 정서적인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시행령이라고 생각합니다.
펫119는 책임있는 반려동물장례 대행업체로써 약 2년여에 걸쳐 지구촌의 걱정도 걱정이지만 보호자의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 상담해 본 결과 불(화염)로하는 화장의 충격이 있음을 보아 왔습니다. 강아지화장의 충격은 1) 강아지사망으로 인한 충격과 상실감 2) 화염 속에서 반려동물 상상으로 인한 아픔이 의외로 크다는 생각을 평소 겪고 상담해 왔습니다. 
평소의 걱정과 우려를 연구하다보니 정책이 바뀌고 있었고, 지금 그 기회에 직면해 얼마나 다행인지 보호자가 느낄 수 있는 정서적인 안정감에 가느다란 안도의 숨을 쉬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에 접근하여 연구한 수분해장 설비를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보호자의 정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일 익을 담당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긍지와 자부를 느끼고 있습니다. | 
